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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그 두번째 습격..

작은바퀴네개/주행기 2010.08.26 01:28 Posted by 재간둥이 ^^
기다림 설레임 끝에 달렸다..

8월 1일에 만사를 제쳐 두고 서킷으로 향했다..

아침에 꼭 자야만 하는시간인 오전 9시에 눈을 뜨고 부랴 부랴 옷을 입고 짐을 챙겨 나가는 모습에

경아는 무엇인가 던질 것을 찾는 듯한 모습이기에.. 난 더욱 발걸음을 빨리 하였다.


티티씨. 준비끝!


우리 티티씨를 발전 시키기에 무엇이 가장 훌륭하고 효과적인가? 라는 고민을 하였다!

그렇다 기록계측! 이제 까지 알씨 하면서 단 한번도 관심없었던 폰더!!!

그 폰더를 장착하였다.  이제 내차가 트랙을 달리면 "띠깡! 띠깡!" 하는 소리가 나를 달리게한다

각 서킷마다 이 폰더를 사용하려면 일정금액을 내고 사용을 해야 하는것인지 뒤늦게 알았다 ㅠㅠ

무턱대고 아레나 서킷 실장님께.. 폰더 쓰게 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위아래로 나를 보시고

나의 당당함에 놀랐는지 허락해 주셨다. 


이제는 그립제도 꼬박 꼬박 바르고 주행을 한다.

그립제란것을 안쓰고 주행을 한것이 다반사였는데 그립제를 한두번 사용하면서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초반의 차량과 후반의 차량의 느낌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나 같은 사람도 느낄정도면

다 느낀다고 보는게 맞을것이다. 그 초반과 후반의 느낌의 차이를 잡는것이

그립제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초반에 그립이 없을때 그립을 하게 해주고 쭈욱 달리면서

타이어에 열을 받아서 다시 그립을 이어지게 하는 그립제!!

그리고 사진 찍을때도 차가 이쁘게 나오고 좋다!

서킷을 갈때는 숙제를 안고 가는것이 좋은것 같다.. 예를 들어

오늘은 모터 테스트~ 바디 테스트~ 타이어 테스트~

난 앞으로 타미야 대회를 나갈것이기에 일단은 타이어 테스트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TKC 타이어와 A 타입 타이어!

먼저 TKC 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을 해보았다.


약간의 언더 끼가 있고 주행도 들쭉 날쭉한거 같다 물론 내가 잘 못해서 그럴수도 있다

저 기록을 보면 어디 내놓기 참으로 챙피하나..

어떠랴.. 첫술에 배부르냐? 차근차근히...

그리고 자기을 인정하면 훨씬 성장이 빠른 법이다....

무슨 주행기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의미를 가져다 부치는가!


이래 저래 17초대와 18초대를 오가며 주행을 했다..


자 기대 하시라! A-타입!!

물론 조금더 오랜 주행으로 성적이 좋아 진것도 있지만

보란듯이 랩 타임이 향상 되었다.

이제까지 눈으로만 봐왔던 느낌으로만 알았던 주행을

실제 숫자로 접하니 실로 놀라운 자료가 아닐수 없다.

A 타입이 0.5초에서 1초 가량 빨랐다.

이 귀한 자료를 공개 할까 말까? 나만 알고 있을까? 하는 고민을 얼마나 오래했는지 모른다

결국은 공개합니다.. 요즘들어 착하게 산것도 없는거 같기도 하고.. 흐흐흐~~


이 후로도 계속 16초대가 나왔으며 역시나 A타입은 생명이 질겨서

오랜 사용에도 꾸준히 티티씨의 발이 되어 주었다~

모터는 ING 540 모터이고 대회때 사용하는 타미야 블랙 튠드 사용시에는 많이 느려 질것이다.

다음에는 무엇을 숙제로 가져갈지가 머리에 그려진다~ 그때도 이렇게 데이타가 나오면

나눌것이다~

주행후에 스케쥴이 있어서 많은시간 주행은 못했다.  스케쥴인 즉슨


1:100

난 예비 아빠 편에 나가서 고전 분투!!

내가 최후의 1인이 되면 뭐하지? 이천만원 정도 타면 뭐하지?

뭐할까? FF-03 나왔던데.. 그거 살까? 이거 돈 타면 경아가 알겠지? 등등등...

온갖 잡념으로 퀴즈에 임하여 5단계 까지 가고 난 손톱에 낀 때를 빼며

멀건히 있었다..

담에 돈을 타게되면 내 한턱쏘리.. 댓글 단 분들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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