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전복사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7.26 달려라 TT - 01 (4)

달려라 TT - 01

작은바퀴네개/주행기 2010.07.26 01:19 Posted by 재간둥이 ^^
100725 RC ARENA 주행기


먼저 만든 티티씨를 어찌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갈까? 과연 내가 원하던 그림대로 차가 갈까? 이런 저런 고민들...
 하다 못해 새 연필이라도 사면 빨리 써보고 싶어 낚서를 끄적 거리기 다반사인데
하루를 꼬박 걸려 만들은 이 티티씨를 그냥 두고 보자니 마음이 정말 닥달났다.,

25일 아침 바람을 가르며 아레나로 직행.. 타미야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니
레이아웃도 알아둘겸 이곳으로 향했다.


피트를 차리고 차를 꺼내 놓고.. 타이어를 장착!
타미야 대회 준비니 만큼 TKC 타이어와 타미야 A타입 이 두종류의 타이어를 사용할수 있다.
 오늘 준비한 타이러는 TKC 타이어! A 타입도 있지만 비싼 A타입을 연습에 그리 막쓰고
싶지 않다.

난 가끔 인터넷으로 알씨 용품을 주문할때가 있는데 물끄러미 화면을 보고 손가락을
까딱 까딱 거리면 어느새 장바구니에 생각지도 못했던 물건이 들어가있다.
'나 한테 필요한거야?' 라고 나에게 묻고 묻는다.
나는 대답한다.
'야! 딱 이거까지만사자! 근데 너 배송비 어떻할꺼야? 오만원 채워야지!'
'아 이 절약정신.. 대단하다'
그래서 난 집에 A타입이 꽤다...
근데 난 왜 아꼈을까? 왜.. 왜....


수많은 패닝샷중에...
내 차가 찍힌것은 이것 뿐이다..
도대체 무엇인가 난 왜 담배를 끊고도 수전증에 휘둘리는것일까?


이 사진은 패닝샷이 아니라 세워 놓고 찍었다. 근데도 이게 뭐람..

주행느낌을 말하자면 예전 구형 티티씨의 느낌이 나오지 않고 뒤에가 계속 흔들렸다
앞은 잘 잡고 가는것 같았고 뒤는 계속 흔들렸고 .. 왜지?
예전에 앞디프에는 구리스를 잘 발라 주었고 뒷디프에는 안발라줬다는것!
냉큼 후륜디티에도 구리스를 발라 주었고 이내 주행은 한결 편해진 느낌..

다음 문제.. 차가 쇽이 안올라 간다.. 뭐지?
스티어링 링크가 차의 업라이트를 못올라가게 잡고 있다.. 예전 티티씨의 문제 인데
그대로 타입-E 도 물려 받았다.
대머리 유전..작은키 유전..질병 유전등 나쁜것만 머리속에 맴돌았다.
스티어링 링크를 깍아 줬지만 꼭 이부부은 볼엔드타입으로 변신이 필요한부분이다.


자 또 달려보자.. 엥 왜이리 차가 코너에서 뒹구는것인가?
바디의 차이가 크다는것은 알지만 단순히 바디만으로 이렇게 뒹구는것인가?
차의 다운스탑을 조절할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것이다.
차의 지상고는 높고 바디도 높으니 뒹구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예전의 티티씨는 바디가 NSX 바디! 무지 잘간다~
티티-01 타입-E R 버젼으로 구입을 하시면 다운스탑이 가능한 암세트가 들어있다
티티-01 드립버젼도 마찬가지고..
왜 알면서 준비안했냐고? 지금 알았다. 인터넷 보고.. 지금!! NOW!!



이 밖에도 작은 문제들을 발견했다.

많은 기대를 햇던것에 비해 몇가지 문제로 인해 주행이 생각 많큼 좋지 못했다 귀한 휴일인데
그냥 스트레스로 허비한것인가?.....
 
아니다! 값진 경험이다!
알았으니.. 대회때 이런 실수를 않할수 있는것 아닌가!

이 부분을 해결하고 주행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


진경훈 선수가 친히 내차를 손봐 주시며 여러 부분의 어드바이스를 해주셨다
차의 원리 및 쇽스프링의 강도와 이해관계. 타이어 선택의 중요성 등등 많은 말을 해주셨다
그밖에도 많은 말을 해주고 자기차를 주행했는데 대파 나서 서킷에서 볼트 줍더라...

잘하는 사람의 주행에는 포인트가 있다는것이다
그 주행 포인트를 나같은 초보들은 배워야 한다~


내 이름을 검색하니 이런것이 뜨더라..
아내 개그맨 김경아 가 떳을때도 내가 결혼을 했구나를 실감할수 있엇다
그나저나  경력 란에 다른개그맨들은  신인상이네 우수상이네 이런것이 뜨지만
난 RC 카 레이싱팀 코치가 뜬다.
뭐 잘해서 주는 코치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좋다. 난 RC를 좋아 하니까...

다음주행같이 가실분???

'작은바퀴네개 > 주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 grc를 달리다  (2) 2013.11.04
Tb-03  (0) 2012.02.10
타이푼 서킷!  (0) 2012.01.26
권재관 도선 서킷을 달리다..  (6) 2011.04.04
아레나 그 두번째 습격..  (3) 2010.08.26
달려라 TT - 01  (4) 2010.07.26